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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은폐 루머와 확진자 고지’에 대해 직접 해명

기사승인 2020.06.19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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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부천 물류센터를 둘러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각종 오해를 직접 해명에 나섰다.

유형진 기자 hjyoo@

19일 쿠팡은 자체 채널인 쿠팡 뉴스룸을 통해 “부천시보건소로부터 확진자 발생 사실을 처음 통보 받은 것은 24일이며, 인지 즉시 방역당국과 함께 밀접자 접촉관리에 나서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발생 사실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확진자가 부천신선물류센터에서 5월 12일 근무했던 사실을 보건당국이 쿠팡에 통보한 24일 전까지 알 수 없었다“며 “이태원 방문 학원 강사가 사실을 숨기면서 역학조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24일에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진자 발생 이후 3시간 임시 폐쇄 후 다시 물류센터를 운영한 점에 대해서는 부천시 보건소와의 협의 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건당국과 충분한 협의 후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부천신선물류센터 내 방한복, 식당, 락커룸 등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쿠팡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실제로 29일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방한복을 통한 감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쿠팡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매일 100만 가구 이상에 생필품을 배송하며 사재기를 막았다고 평가받는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1월 말에는 김범석 대표가 임직원에게 보내는 사내레터에서 마스크 판매가격을 동결하겠다고 말해 칭찬을 받기도 했다. 쿠팡은 5월에만 60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며 1억 장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NM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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