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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추진

기사승인 2020.06.30  1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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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 제안 글 정책 채택 … 7월부터 타당성 용역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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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에 장애 아동부터 성인까지 평생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이 처음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해 10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서울에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을 지으면 어떨까요?’라는 제안 글에 1,000 명이 넘는 시민이 공감하면서 정책으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시민이 제안한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에 대해 직접 답변한 영상을민주주의 서울에 게시했다.

박 시장은 영상을 통해장애인 재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394,000명의 장애인들이 제 때에 꾸준히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재활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7월부터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병원부지를 물색하는 등 건립절차를 시작하겠다덧붙였다.

서울시는 병원 건립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장애 재활치료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등 다각도의 공공재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 전문병원인 강북어린이전문병원'25년까지 차질 없이 건립한다.

급성기 질환·특수질환 진료·장애아동재활치료시설 등을 포함해 250병상 규모의 전문병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의료뿐 아니라 복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서울형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내년에 2(동남권·동북권) 새롭게 지정한다.

장애청소년 의료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청소년에 대한 재활과 치료를 활성화하고 시립병원 재활의학과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기존 서북병원은 회복기 재활치료 병원으로 기능을 개편해 성인 재활치료를 강화하고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서남병원은 시설·기능 보완을 위한 병원시설 증축 때('20.~'23.) 재활치료 기능을 더하기로 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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