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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화이트365, 혁신으로 업계 1위 등극할 것

기사승인 2020.07.06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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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도1위, 국내 유일의 품질1등급 인증 빨래방
무인사업부문 1위, 언택트 산업 선두주자로 등극
 

‘국내 최단시간 200호점 달성, 1인당 평균 객단가15,000원 돌파, 국내 최다 직영점 보유’
국내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화이트365가 달성한 숫자들이다. 이 빨래방은 국내 처음으로 전 매장에 환경부인증 친환경세제를 도입하며 소비자들의 빨래방에 대한 인식을 바꿨고 국내에서 공간으로서는 처음으로 로하스인증을 취득해 청결 및 위생에 대한 인식을 바꿔 빨래방 사업 불과 2년 만에 국내 무인사업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2017년 8월 체인사업을 시작하며 서울 강남에서 처음 셀프빨래방을 선보인 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매년 100%씩 성장하고 있다. 셀프빨래방 시장이 급성장하며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지만 남다른 매장의 인테리어와 콘텐츠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이렇게 짧은 시간 내 높은 성장세와 경쟁력을 갖추게 된 비결은 뭘까.

파인트리그룹의 창업멤버이자 현재 UPI의 대표인 이상훈 대표는 ‘한국의 셀프빨래방 시장은 다르다’라는 점을 해답으로 제시했다. 미국,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대부분의 빨래방 고객들이 이미 세탁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이상훈 대표는 “요즘 거의 직영점 매장만 돌아다닙니다. 빨래방 수요가 늘어나며 매장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장에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확인하고 반영해야 하거든요.”
화이트365의 소비자 재방문율은 이미 80%를 넘기고 있다.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세제는 빨래방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내며 수익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소비자판매도 시작했다. ‘페이로렌스’ 세제는 현재 로하스인증, 환경부인증, 품질1등급 인증까지 모두 갖춘 국내 유일한 천연세제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소비자평가1위, 2년 연속 무인사업부문 1위를 달성하며 현재 가장 핫한 창업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장비 기술지원 전문회사인 UPI인터내셔날의 이상훈 대표에게 향후 계획과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무인사업부문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비스와 콘텐츠가 빨래방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세탁장비들은 대부분 비슷한 스펙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세탁력과 건조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인 설비, 세탁력을 좌우하는 세제와 노하우, 깨끗하고 청결한 매장유지 관리,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부가서비스 확보 등이 결국 수익과 직결된다.”

-유력한 차세대 유니콘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높은 성장률과 경쟁력을 좋게 평가받아 그런 것 같다.다만 외형적인 성장 자체에 치중하기 보다는 각 점포당 수익률을 높이고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할지 어떻게 소비자문제를 해결할 지에 집중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도 매우 좋은 편이고 폐점율도 거의 없는 편이라서 각 가맹점들과 직영점들의 수익증대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선두주자들과 창업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빨래방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규점포의70% 이상이 빨래방 생애 첫 이용고객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빨래방창업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만 가진 경쟁력이 있다. 바로 직영점에서 얻는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와 국내 유일하게 모든 매장에서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며 얻은 품질마크와 로하스 인증 등, 지속적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화이트365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회사는 빨래방 고객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군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빨래방 창업이 너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빨래방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까지 선진국 대비 20% 정도에 머물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세탁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래방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인데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통계에 따르면 일단 고객이 빨래방을 한번 경험하게 되면 재방문율이 거의 80%에 육박하기 때문에 빨래방에 대한 잠재수요도 매우 높고 향후 빨래방 시장 자체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이는 경쟁력을 갖춘 빨래방일 경우에 대해서다. 궁극적으로 우리 회사는 무인사업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셀프빨래방과 연계해서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 유치나 기업공개 계획은.
“파인트리그룹은 금융권 인사들이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주주들이 성장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다. 점포가 늘어나며 관련 사업들의 매출이 모두 좋은 성장을 보이고 있어 아직까지 추가적인 투자유치나 기업공개 계획은 없다.” 다만 사업적으로 시너지를 내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

-향후 셀프빨래방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
“빨래방 제공업체는 많이 늘어났지만 실제로 시장은 3개 정도의 주요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다. 직접 장비수입을 하지 않거나 기술력이 미진해 AS가 제대로 되지 않는 회사들이 생겨나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향후 2년 내 메이저 업체 몇 곳만 시장을 독식하게 될 것이고 빨래방 수요가 계속 증가세에 있어 3년 내 최소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같은 빨래방 선진국들의 추세를 볼 때 국내 시장은 아직 10%도 못 미치고 있어 향후 5년간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점포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의 빨래방들만이 살아남고 대형화 되는 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한다.” NM

▲ 셀프빨래방 화이트36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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