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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치원 · 어린이집 급식시설 긴급 위생점검

기사승인 2020.07.07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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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말까지 유치원 566개 소 · 어린이집 2,138개 소 완료 … 25개 자치구 · 교육지원청 합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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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취약시설인 유치원과 어린이집 내 급식시설 총 2,704개 소에 대해 긴급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말까지 유치원 566개 소는 자치구 위생부서와 지역 교육지원청이, 어린이집 2,138개 소는 자치구 위생부서와 보육부서가 협업해 긴급점검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1개조 10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최근 2년간 위반업소, 급식인원 140명 이상인 아동급식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시간준수(144시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및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이다.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여부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등도 포함돼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급식시설의 생활방역 수칙영업자·종사자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매일 2회 이상) 공용사용 물건과 표면 등 소독(매일 1회 이상)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전수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식품위생법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법률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타 시도 아동급식시설에서 대형 식중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수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식중독 취약시설에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급식시설에 대한 점검도 촘촘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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