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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13일부터 추가 발행

기사승인 2020.07.08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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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자치구 7 ~ 10% 할인 판매 총 1800억 원 규모 … 21일부터 소비자 영수증 응모 이벤트 실시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24개 자치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8일(목) 밝혔다.

13일(월)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12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규모는 총 1,800억 원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이다.

사용가능한 가맹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 내 제로페이가맹점(대규모 점포·사행성 업종 등 제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기본할인율은 7%이며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동작, 관악, 강남구 7개 자치구는 자체재원 확보를 통해 10% 특별할인이 진행된다.

   
▲ 24개 자치구별 발행일정 및 발행규모, 할인율.

시는 올해 발행목표액인 2,000억 원이 4월에 조기 소진돼 2차 추경을 통해 5월 추가로 400억 원 규모를 발행했으나 발행 당일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할인판매 외에 소비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상품권 발행에 맞춰 21일(화)~8월17일(월) 제로페이 및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영수증 경품행사 ‘잘사니?시즌1’을 진행한다.

3,000원 이상 제로페이 또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영수증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청소기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8월 말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경품은 당첨자 발표 후 9월 중순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사랑상품권이 다양한 혜택과 사용편의로 조기완판됐으며 추가 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결제수수료 제로(ZERO)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비자는 모바일을 활용한 언택트소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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