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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달장애인 · 가족 휴가 · 여행비 지원

기사승인 2020.08.10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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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기준 최대 2박3일 24만 원 제공 … 20일까지 자치구별 지회 이메일 신청 · 1,516명 모집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휴가·여행비를 지원하는
‘2020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516명이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참여자 1인 기준 최대 2박3일 24만 원이 지원되며 함께한 가족 수 만큼의 여행비가 추가로 제공된다.

   
▲ 2020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내용.

발달장애인 본인이 여행에 동행하지 않고 가족만 여행하게 될 경우 발달장애인을 위해 별도의 돌보미가 지원된다.

또 지난해까지 단체여행 및 캠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별 가족 단위 여행비를 전달한다.

여행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가정은 2020년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본부 또는 25개 자치구별 지회 이메일로 20일(목) 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난해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신청자를 1순위로 선정할 계획이며 저소득 가정, 가족 중 장애인 수 등의 기준으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선순 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 가족이 모처럼 휴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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