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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미혼모 · 부 아동양육비 등 3종 지원

기사승인 2020.08.10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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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부터 6개월 이상 거주자 대상 냉난방비 · 임신출산진료비 제공 … 동주민센터 방문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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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동작구가 하반기부터 25개 자치구 최초로 미혼모·미혼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양육비 냉난방비 임신·출산진료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미혼모·미혼부와 그 자녀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동작구 미혼모·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대상은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대상자(중위소득 일반 한부모 60%, 청소년 한부모 72%이하)로서 동작구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미혼모·부 또는 동작구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입소자이다.

아동양육비는 만 5세 이하 아동 1인당 월 10만원을 매월 25일 지급하고 기존 아동수당 및 양육수당과 별개로 신청 때 중복수령도 가능하다.

냉난방비는 만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자 가구를 대상으로 동·하절기 각 2개월씩 월 25,000원을 25일과 925일 지급한다.

, 미혼모자가족시설 입소자 및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자는 제외한다.

임신·출산진료비는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6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전액 소진하고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확인 후 지급하며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미혼모·부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미혼모·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감대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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