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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스타트업 100개사 100억 지원

기사승인 2020.08.10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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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벤처투자기관 5개 기업 추천 · 최대 1억 사업자금 제공 … 21일까지 신청 · 9월 중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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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유망스타트업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방식으로 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화·R&D·인력고용·판로개척 등 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맞춤 지원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설명했다.

 

유망스타트업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민간 벤처투자기관이 직접 투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100개의 기업을 선발한다.

 

민간 벤처투자기관은 자체 심사를 통해 성장가능성·지원타당성·자금지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 5(기본 2+예비 3) 기업을 추천할 수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100개 기업에는 각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이 지원되며 보유기술의 고도화·제품화·신규인력 채용·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등에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대해 민간투자기관과 서울시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기업별 맞춤 컨설팅, 국내외 후속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밀착된 기업성장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집중지원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시켜, 중앙정부의 예비 유니콘 지원 제도와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21()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신청을 통해 민간 벤처투자기관의 추천을 받으며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선정심사를 통해 9월 중순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격요건,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내 공고문 및 사업설명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서울시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유망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비 유니콘,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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