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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 프로그램

기사승인 2020.08.11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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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7일 기억의 터 ~ 기림비 ‘기억의 길’ 상설 야간 문화해설 … 사전 신청 20명 대상으로 진행

   
▲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인권증진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4~16일 저녁 6시에는 남산의 야경과 함께 걸어요 기억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억의 터에서 기림비까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문화해설 및 다채로운 미션활동 등을 수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20명의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하고 사전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 하면 된다.

15~17(오전 10~오후 4)에는 기억의 터와 기림비에서 해설사가 오고가는 시민을 위한 문화해설을 제공한다. 

한편, 기억의 길문화해설 프로그램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영상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고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1991.8.14.)을 기려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시는 남산 기억의 터(서울시 중구 예장동 2-1번지)에서 기림비(남산도서관 옆 회현동1100-266)까지 이어지는 '기억의  길'을 조성했다.

'기억의 길은 문화해설 사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역사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송다영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기림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행사와 공모사업도 기림의 날을 알리고위안부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위안부피해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사업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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