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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똑똑한 가전” 숙면부터 가습까지 진화하는 난방가전

기사승인 2020.11.18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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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상 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코앞이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접어들며 연일 이어지는 추위에 난방가전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을 비롯하여 건강 관리에 힘을 쏟는 이들이 늘어났다.

유형진 기자 hjyoo@

이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 기능뿐만 아니라 보다 똑똑한 난방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 밤새 깨지 않도록 최적의 수면 온도 조성, 숙면가전으로 이제 잘 자요
겨울철 따뜻한 온도가 숙면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주로 두꺼운 이불과 온열기기로 이른바 몸을 지지면서 잠들곤 한다. 하지만 이럴 경우 새벽녘에 이불을 걷어찬 채로 땀을 흘리며 깬 적이 있을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상황에 착안하여 최적의 수면 온도로 쾌적한 숙면환경을 조성해 주는 ‘수면모드’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케어’ 시리즈의 올해 대표 신제품인 EQM581 모델에 적용했다. 새로운 ‘수면모드’는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 간 포근하게 잠들 수 있게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이후 깊은 숙면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춘다. 기상 1시간 전부터는 다시 온도를 상승시켜 개운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동나비엔은 새로워진 ‘수면모드’를 활용해 실제 수면 효율이 높아지는 지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 최고 연구기관 KAIST와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KAIST와 함께 한 실험에 따르면 수면 내내 같은 온도로 설정된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보다 ‘수면모드’ 활용 시 신체 건강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깊은 수면’ 시간이 약 33% 증가하고, 스트레스 완화 등 정신 건강 회복을 돕는 ‘렘 수면’ 시간이 약 25% 늘었다. 실험 대상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대답한 주관적인 수면 만족도 또한 약 15% 증가했다. ‘수면모드’ 사용 다음 날 진행한 인지 실험에서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각각 2.8%, 1.2% 향상된 점을 확인했다.

EQM581에는 ‘더 케어’ 시리즈의 시그니처 기능인 ‘셀프이온케어’도 적용됐다. 99.9% 살균 성능의 전기분해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해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이외에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40% 빠르게 40℃에 도달하게 하는 ‘빠른난방’ 기능, 매트 좌우 난방 온도를 1℃ 단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좌우분리난방’ 기능도 탑재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나비엔 메이트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넘어 똑똑한 숙면가전 시장의 포문을 연 브랜드”라며 “새로워진 수면모드로 사용자의 수면 효율 향상을 증명한 만큼, 이제 숙면가전 온수매트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숙면이 필요한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건조한 겨울 날씨 맞춰 가습까지
오래 사용할수록 건조한 온열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도 등장했다. 드림프라이스는 히터와 가습기를 합친 일체형 히터 가습기 '드보르 겉따속촉'을 출시했다. PTC 히터에 가습기의 기능을 추가한 드보르 겉따속촉은 가습기가 가질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제품 가동 시 소음을 줄였으며 90도 자동 회전 기능도 갖춰 소비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연풍 기능을 추가해 가습기를 청결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울임 방지 기능과 과열 방지 기능을 더해 예상될 수 있는 위험성을 최대로 줄였다. 이 외에도 캠핑과 같은 야외에서도 실용성 있게 쓸 수 있도록 500W의 전력을 탑재해 휴대성을 높였고 가열 후 2초 만에 따뜻해지는 기술을 자랑한다.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잡았다. 크림 화이트와 매트 블랙의 감성적 컬러와 상단 터치 조작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과 간편함을 더했다. NM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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