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시 성동구 전통시장 화재예방 정비사업 실시

기사승인 2020.11.24  14:46:11

공유
default_news_ad1

- 9~11월 뚝도시장 등 총 240개 점포 노후전선 · 분전반 · 스마트 화재알림 시스템 550개 설치 등

article_right_top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에 걸쳐 시장 내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 공모선정에 따라 사업비 18,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뚝도시장 139곳과 금남시장 101곳 등 총 240개 점포를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 외에도 노후하거나 불량인 분전반과 LED전등 교체 등의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정비도 실시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말 화재경보기와 loT기술을 접목해 화재감지, 신고, 상황전파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화재알림 시스템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총 550개 점포에 지원했다.

올 올 1월에는 소화기 600대를 지급하고 시설·전기·가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대책 강화로 전통시장 내 상인 및 고객 안전에 나섰다.

이외에도 지자체 최초로 전통시장 9곳에‘4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응급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시장상인들과 이용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통 재래시장의 경우 최근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주변 여건은 개선됐지만 30년 이상 된 상가주택 복합형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근본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배송서비스 지원, 장보기행사, 성동사랑상품권 보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실시간 뉴스

전국 뉴스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