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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현궁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혼례 재개

기사승인 2021.04.06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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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월(7~8월 제외) 매주 주말 혼례복 대여 초례상 차림 진행 인력 등 110만 원으로 이용

   
▲ 운현궁 전통혼례 장면.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왼쪽)와 신랑·신부 측 혼주들의 맞절(오른쪽).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 19로 일시 중단됐던 운현궁(사적 제257)과 남산골한옥마을(서울시 민속문화재 소재)에서의 전통혼례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본 혼례사항은 혼례복 대여·초례상 차림·진행 인력으로 1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혼례자 편의를 고려해 사진 및 미용 등의 부가서비스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고 운현궁에서는 추가선택을 통해 축하공연 및 폐백실 이용도 가능하다.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결혼 60년을 해로하고 긴 세월을 함께 살아온 부부의 장수를 기념하기 위한 회혼례속 노부부, 10년 주기의 결혼기념일마다 리마인드 웨딩을 꿈꾸는 중년부부, 단순한 전통혼례 체험을 원하는 연인들도 가능하다.

운현궁과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혼례는 4~11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주말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현궁 홈페이지 및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운현궁 및 남산골한옥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전통혼례는 100여 년 전 사대부가 혼례 방식을 따라 올린다. 신랑이 신부 집에 찾아가 신부의 주혼자에게 기러기를 바치는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서로 인사교배례를 한다.

이어서 하늘과 땅에 부부로서 맹세하는서천지례’, 서로에게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을 서약하는서배우례가 뒤따른다. 표주박에 담긴 예주를 마시고근배례를 치루면 비로소 혼례가 성사된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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