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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지원금 1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서 지급 외

기사승인 2021.09.12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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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잡 방지 위해 지급 요일에 행정복지센터 방문 요청

   
▲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광주광역시(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즉시 광주상생카드를 받을 수 있다.

대리신청 시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지급대상자)과 대리인의 관계 증빙서류(주민등록표 등본)를 지참하고, 동일 세대원이 아닌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대리신청하는 경우 본인(지급대상자) 신분증도 지참해야 한다.

지급 첫주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현장접수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지급, 이의신청 접수를 위한 전담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보조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날부터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광주상생카드는 지급 대상 1인당 25만원권 1매로 지급되며, 지역상품권 특성상 무기명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분실재발급, 사용내역조회 등을 원할 경우 반드시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사용자 등록은 광주은행 인터넷뱅킹‧모바일앱, 영업점을 통해 하고, 기명등록 후 분실한 경우 광주은행 콜센터나 영업점에 신고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광주상생카드로 지원받은 국민지원금도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마찬가지로 광주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스타벅스, 대형 외국계 기업(샤넬, 이케아, 애플 등),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상권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결제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지역 온라인몰, 공공·지역배달앱은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회수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6일 시작한 온라인 신청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혼잡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문 신청에 따른 혼잡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지급 첫주에 적용되는 요일제를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413명 추가 모집

- 하반기 국비 14억원 등 총 23억원 투입…내달 1일부터 본격 추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에게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14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413개 양질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됐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3억을 투입해 시 8개 사업과 서구 1개 사업을 포함한 총 9개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만39세 이하 지역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참여기업에는 1인당 인건비의 80%를 지원하고, 참여청년은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을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가 모집 공고’를 검색하면 되며, 사업 주체별로 지원 대상과 접수 등의 자세한 내용은 사업별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하반기 추가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지역 기업과 청년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청년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추석 연휴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 폐쇄

- 코로나19 확산 방지…18~22일, 망월‧영락 실외묘지 정상 운영

-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성묘 홍보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락공원의 실내 봉안시설인 제1추모관과 제2추모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을 반영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망월묘지와 영락공원 실외 묘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영락공원의 실내 추모관을 찾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성묘는 시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로 접속하면 헌화,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SNS)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에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영락공원 실내추모관을 폐쇄하게 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은 비대면 온라인 성묘와 추석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전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 13∼22일,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 편의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시내 모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해당 전통시장은 연중 상시 주정차가 허용되는 서방시장, 남광주시장, 무등시장, 1913송정역시장 등 4곳 주변 일부 구간과

▲동구 대인시장, 산수시장 ▲서구 양동시장, 화정동서부시장 ▲남구 봉선시장 ▲북구 두암시장, 운암시장, 말바우시장, 동부시장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등 14곳 주변이다.

다만, 소화전(5m 이내), 교차로(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과 횡단보도 등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교통소통을 위해 즉시 단속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이거나 이중 주차, 버스전용차로 내 주차, 허용구역 이외 지역에 주차해 주변 교통소통에 큰 지장을 주는 차량에 대해서는 자치구별 10~15분 사전계도 조치 후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차질서 지키기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9월 치유의 인문학 개최

- 14일, 김하나 작가 ‘말하기를 말하기’ 주제 강연…유튜브 생중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4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9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하나 작가가 ‘말하기를 말하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과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갖는다.

특히, 김 작가는 “약자, 소수자, 장애인, 청소년, 질병을 앓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들려야 한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편견 앞에 주눅 든 사람들에게 목소리 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2017년부터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힘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등이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활동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매달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다. 올해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의 강연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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