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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랜드 산업을 이끌고 있는 혁신적인 리더

기사승인 2021.12.03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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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고 살이 찌는 소위 ‘확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어트는 평생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고 있는 영원한 숙원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누구나 단 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길 원하고 본인이 원하는 부위가 많이 빠지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경우에는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이지 못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더 사람이 더 늙어 보이거나 균형잡히지 못한 몸매를 만들기 십상이다.

▲ 김승규 회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케어하는 ‘셀톡스’
김승규 스타로니아그룹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대한민국의 브랜드 컨설턴트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김승규 회장은 최근 스타로니아의 계열사인 ㈜셀톡스를 통해 세포케어 전문브랜드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케어하며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론칭한 ‘셀톡스’는 독소와 체지방은 비워주는 동시에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을 채워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프로그램에 접목, SR GROUP의 효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규 스타로니아그룹 회장은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수분과 체지방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살 처짐 뿐 아니라 살이 빠지는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요요가 빠르게 일어나지만 셀톡스는 원인에 접근한 프로그램으로써 요요를 최소화시키는 건강한 다이어트다”면서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세포가 충분히 스스로 회복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염증배출, 기능회복을 도와 스스로 체지방연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자신했다. 최근에는 론칭한 프리미엄 알칼리수 ‘셀톡스 워터’와 ‘셀톡스뷰티랩’ 브랜드도 런칭해 다양한 미용기구와 뱀독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앰플을 선보이며 뷰티업계의 신흥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셀톡스 워터는 지하 수백 미터의 암반수를 채취하여 깨끗한 물로 정제한 후 자연 알칼리 암석층을 통과시켜 알칼리 성분이 흡착되도록 하는 원리로, 생성된 알칼리수에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만 남겨놓고 불순물과 유해물질을 안전 제거한 제품이다. 특히 특허 받은 알칼리수 제조공정을 적용해 중금속과 부유물은 물론 방사능 오염까지 제거해 다이어트, 당뇨, 활성산소 제거, 아토피성 피부 등에 도움을 얻을 수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김승규 회장은 “셀톡스의 브랜드 가치는 그동안 근거 없이 만연했던 다이어트 브랜드, 디톡스 브랜드와는 전혀 다른 멀티 브랜드로, 그 범위가 아주 넓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특히나 4차 산업 시대의 최대 관심사인 CELL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브랜드의 가치도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고 피력했다.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은 ‘창조’ 아닌 ‘재조명’
‘대한민국의 브랜드 컨설턴트의 대가’, ‘브랜드 디벨로퍼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김승규 회장. 그가 셀톡스를 론칭 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의 연속이었다. 20여 년 전부터 ‘셀톡스’라는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자 상표 등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수많은 개인·기업 의사들의 반대로 인해 끝끝내 특허청 상표 등록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김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한 끝에 지난 2015년부터 ‘셀톡스 다이어트’를 브랜딩하는데 성공, 2018년 셀톡스 브랜드를 한글과 영문 특허출원을 마치고 지난 2019년 마침내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본격적으로 ‘셀톡스’를 론칭한 김 회장은 각종 브랜드 어워드에서 다수의 대상을 휩쓸면서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승규 회장은 “흔히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브랜드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예전에 세상에서 빛을 보지 못했거나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브랜드이지만 특허 등록 상표로 등록이 어려운 것들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타이밍을 잘 잡아 특허상표로 등록시킨 후에 자식을 키우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로니아그룹은 최근 홍영주 스타로니아그룹 본부장을 ㈜셀톡스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뷰티와 병원컨설팅 전문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셀톡스’를 기반으로 한 ‘스타로니아클럽’의 총괄운영을 지휘하게 된 홍영주 대표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한 실무형 뷰티 전문가 양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타로니아클럽’을 통해 실력을 갖춘 ‘진짜’ 뷰티 전문가들을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승규 회장은 “앞으로 ‘스타로니아클럽’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뷰티에 관한 소비자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셀톡스 뷰티랩’ ‘에어셀톡스’ ‘시나톡스’ ‘그라운드-G’ 등의 브랜드와 인간의 몸에 가장 이롭다는 pH9.0 ‘셀톡스워터’와 영양은 채워주고 독소는 비워주는 가장 신선한 ‘셀톡스쥬스’의 아이템으로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스타로니아클럽” 1호점은 강남에 건물전체가 뷰티관련된 업종이 입점해 있는 압구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호점은 충북의 핵심 도시 청주에 11월에 성황리에 오픈하여 “지역민과의 상생 및 협력 경영체제를 도입하여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수준 높은 기술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으며, 글로벌 진출로 가맹점주 대표님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고 싶고, “스타로니아클럽”을 뷰티업계의 신트랜드 문화에 맞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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