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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우수중소기업인 기술장 선정 외

기사승인 2021.12.05  2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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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중소기업인 4명·기술장 2명 선정 -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장려금 지급 - 이용섭 시장 “리더십·장인정신으로 미래신성장동력 만들어달라”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 우수 중소기업인 기술장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광역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우수중소기업인 4명과 기술장 2명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우수중소기업인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대정 김근성(51) 대표 ▲㈜세아씨엔티 윤성식(45) 대표 ▲㈜대성포장산업 윤영심(57) 대표 ▲㈜에스엠뿌레 홍기술(62)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2년간 총 12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부여된다.

㈜대정 김근성 대표는 생활가전에 사용되는 부자재 스폰지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1999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20년간 동일 업종만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꾸준한 경영혁신과 연구개발로 전문인력 육성, 업무효율 극대화, 품질관리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 안정화에 기여했다.

㈜세아씨엔티 윤성식 대표는 시스템 자동화 제조 설비를 생산하며 고객중심, 기술혁신, 가치 창출, 인간 중심의 경영 방침 아래 ‘좋은 일터, 좋은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꾸준히 매출신장을 하고 있다.

㈜대성포장산업 윤영심 대표는 그라비아 연포장지 인쇄제품을 생산하며 내수 및 수출시장에 ‘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를 생산, 납품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집중해왔으며, 36년간 독자적인 인쇄 기술력과 고객만족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해 2014년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에스엠뿌레 홍기술 대표는 신종플루, 구제역,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 퇴치와 예방에 효과적인 방역용 소독기를 생산하며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특허를 바탕으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관공서 납품 및 세계 30여국 수출로 매출액이 급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장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 및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올해는 ▲디케이㈜ 김민수(48) 차장 ▲㈜유프랜드 류영곤(64) 기술연구소장 등 2명이 선정됐다. 기술장에게는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디케이㈜ 김민수 차장은 11년 이상 근속하며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기업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품질분임조 지도담당 활동을 통해 기업의 경영혁신 및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프랜드 류영곤 기술연구소장은 12년 이상 근속하며 차량 안전벨트 관련 기술 개발 활동을 해왔으며, 공정 단축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광주공고 특강 등 다양한 사내외 활동에 참여하여 기술 공유 등에 힘쓰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수상자들의 혁신적 리더십과 장인정신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을 확대하고 기술혁신을 이끌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의 롤모델이 되고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송진희 신임 광주디자인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광역시)

광주디자인진흥원 신임 원장에 송진희 교수 임명

- 3일 임명장 수여…디자인 연구·대외협력 경험 풍부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 제7대 원장으로 송진희 호남대 교수를 임명했다. 송진희 신임 원장이 이날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송 신임 원장은 원광대와 독일 국립뮌스터 응용과학대에서 각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9년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공직에 입문한 후에는 다양한 디자인 연구 활동과 함께 문화예술체육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정상회의 총감독을 비롯해 친환경디자인협회 회장, 광주국제디자인총회 실행위원, 광주디자인진흥원 이사 등을 거치며 정책 및 현장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디자인 전문가로서 광주디자인진흥원 이사를 두 차례 역임하고 광주시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광주디자인진흥원의 경영과 혁신, 성장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2015광주국제디자인총회,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2019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정상회의 등 대외협력 분야에서 거둬온 여러 성과와 경험을 자산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는 물론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9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원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하는 등 절차에 따라 송진희 교수를 최종 제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광주시, 폭설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 6일, 자치구·경찰·소방·자율방재단 참여

- 구급차 등 장비 동원…제설, 사고차량 견인 등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기습폭설로 인한 도로정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용두~담양 도로개설공사 구간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광주지역에 신적설 20㎝의 기습적인 폭설로 신용지하차도 입구에서 차량 미끄럼 추돌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5개 자치구, 북부소방서, 북부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제설차, 교통순찰차 구조차, 구급차 등 18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교통사고 접수 및 상황전파 ▲사고지점 진입자제 및 우회도로 유도 등 교통통제 ▲제설함 사용 긴급제설 ▲요구조자 구조 및 사고차량 견인 ▲합동 제설작업 등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돼야 할 내용을 훈련하며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겨울 대설·한파에 대응했던 값진 경험을 훈련에 적용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원 전액을 겨울철 재난대책에 재투자해 자동 염수분사장치 추가 설치, 제설자재 확보, 방한용품 지원, 상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팩 지원, 한파 저감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 우수제안 선정

- 2021년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 심사…19건 발표

- 국민부문 대상 ‘광주형 예술치료허브센터 운영’ 등 수상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결선 심사를 통해 우수제안 19건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월4일부터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부문 대상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질환을 음악·미술 치료를 통해 심리·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광주형 예술치료허브센터 운영’이 선정됐다.

공무원부문에서는 ‘상무평화공원 걷기코스 운동량 표시기반 마련’ 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에는 국민 아이디어 51건, 공무원 아이디어 30건 등 총 8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광주시는 1차 관련부서 검토(예선)와 2차 제안실무심사위원회 심사(본선)를 거쳐 19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30일에는 국민 아이디어 결선 심사를, 12월3일에는 공무원 아이디어 결선 심사를 실시했다.

최종 순위와 창안등급은 국민참여플랫폼 ‘광화문1번가’를 통한 국민참여심사 점수(20%)와 제안자들의 PT발표에 따른 전문가심사단 점수(80%)를 합산해 결정했다.※ 창안등급 : 대상 2건, 금상 3건, 은상 7건, 동상 7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대상 각 200만원, 금상 각 15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선정된 아이디어가 ‘찾고 싶은 도시 광주만들기’를 위한 정책으로서 시정에 반영되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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