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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능력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기사승인 2023.12.07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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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스포츠 콘텐츠를 단 하나만 꼽으라면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팝이 떠오르지만 K-팝 이전에 한국을 전세계에 알린 독보적인 콘텐츠가 이미 있었다. 그것은 바로 국기(國技인) 태권도(跆拳道)였다. 

이경아 기자 ka6161@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널리 보급된 스포츠는 축구일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국제축구연맹 회원국이 206개국인데,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이 무려 213개국이라는 점이다. 현재 태권도 수련인구는 약 2억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24 파리올림픽에도 당당히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이인균 위원장

대한민국의 신체 문화를 세계 속에 전승하다
이인균 (사)글로벌태권도 선교연맹 경기위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전국 국민 생활체육 태권도 상임위원 및 경기위원, 단국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경기분과 부위원장, 경기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경기분과 부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 한국구명구급협회 용인시 지회이사, 국민안전처 범죄예방 감시단 이사, 대한특수경호협회 이사, 월드아이코리아 태권도 연합회 전국태권도대회 질서대책 위원장 등을 역임한 이인균 위원장은 태권도의 세계화, 대중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인균 글로벌태권도 선교연맹 경기위원장은 “요즘은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태권도이기에 태권도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우리 태권도는 올림픽종목으로서의 스포츠 성과와 전통 문화적 가치를 표방하는 무예성을 지닌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경기 태권도인 올림픽 스타일을 통한 눈부신 발전을 해오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대한민국의 신체 문화를 세계 속에 전승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한다.

초·중·고등 대학교 태권도 겨루기 선수 출신인 이인균 위원장은 구청장기대회, 인천시장기대회, 도민체전, 전국체전, 전국태권도한마당대회, 전국태사모대회, 초·중·고종별선수권대회, 한양대 연합 전국태권도대회, 국무총리 전국 태권도대회, 국방부 태권도대회, 대통령배 태권도대회, 영국 SGS FILTON 태권도 챔피언쉽태권도대회, 인천시 대표선발전 등 수많은 시합에 출전하며 경기 운영에 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태권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는 인천 부광초·부흥초 사설 선수부 코치, 인천 한양대 하나태권도 선수부 코치, 용인 大志태권도장 1관·2관 총관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제자들에게 태권도를 수련하는 목적은 단순히 기술 전수만이 아니라 수련 과정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바람직한 품성을 갖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인균 위원장은 2024년 글로벌 태권도 선교연맹 경기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솔선수범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무도인
무도 정신과 스포츠 정신이 함께 어우러진 태권도가 강한 체력과 판단력,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도록 힘써온 이인균 위원장. 스스로가 항상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그는 모범지도상을 비롯해 태권도 관련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것은 물론 용인·인천시장 표창, 서울성동경찰서장 표창, 대한민국 국회의원 표창장 등 대다수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인균 위원장은 귀가 중 태권도로 경찰과 함께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수상한 차량을 발견한 그는 112에 신고 후 범인차량을 관찰했다. 당시 피의자가 급히 도주하려는 낌새가 보이자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놓칠 것을 염려해 제 차량으로 앞을 막아 도주로를 차단했다”면서 “그 후 차량에서 내려 도망가는 범인을 태권도 발차기를 활용해 제압했고, 후에 도착한 경찰과 함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소회했다. 이처럼 범인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인균 위원장은 성동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에도 용인대학교 삼거리에선 신호대기 중이었던 그는 음주차량이 오토바이를 치고 도망갔을 때 바로 추적해 경찰관과 같이 검거에 성공해 용인동부경찰서로부터 뺑소니범을 검거한 공로로 표창을 받게 됐다.

이 위원장은 “건전한 무도인으로서 당연한 도리라 생각해 한 행동이었는데 감사하게도 표창장을 받았다”면서 “제가 가진 능력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든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인균 위원장은 현재 분장차 업체인 제이월드를 운영 중이다. 분장차량 16대를 비롯해 초대형 카라반과 국내 유일 벤츠사의 ‘확장 가능한 캠핑카’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이동식 트레일러 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셀럽과 아티스트들이 다시 찾는 업체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송업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분장차 업체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인균 위원장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 CF 관련 연락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강화장애인복지원봉사를 비롯해 모성의집과 하회의집, 초록우산, 대한적십자사, 세이브더칠드런, 위브릿지 등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온 그는 내년에도 모성의집에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NM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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