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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부터 ‘서울의 달’타고 서울야경 구경

기사승인 2024.02.28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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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150m 상공 수직비행 ‘서울의 달’ 운영 … 1회 약 15분 · 탑승인원 30명 · 2만 5,000원 등

   
▲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조감도.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올해 6월부터 여의도공원에서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을 타고 서울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서울시는 6월부터 150m 상공 서울 여의도 하늘을 떠다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보름달을 그대로 닮은 노란 빛의 가스기구 기낭에는 서울시 도시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와 함께 서울의 특징을 담은 하트·느낌표·스마일의 픽토그램으로 장식한다.

서울의 달비행시간은 1회 약 15분으로 탑승정원은 30명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100~150m 상공까지 뜬다.

언뜻 보면 열기구처럼 생겼지만 헬륨가스로 채워진 기구를 케이블로 지면과 연결하는 구조로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 부력과 전기장치를 통해 수직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서울의 달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탑승비는 대인 기준 25,000(예정)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할인받는다.(매주 월요일 정기점검 예정)

서울의 달은 강풍·폭우 등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비행기구이므로 홈페이지·SNS·AR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비행여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의 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시 관광 미래비전인 ‘3·3·7·7 관광시대에 발맞춰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의 달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달은 서울의 대표 매력요소인 한강과 화려한 야경을 관광자원화해 3,000만 관광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누리고 즐기는 서울의 달을 통해 서울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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