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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2,855명 선착순 모집...주행거리 감축시 인센티브 지급

기사승인 2024.02.28  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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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이서준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8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만 가능하며,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차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모집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 및 QR코드로 회원가입을 한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전면 번호판 사진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촬영하여 제출하면 된다.

 2023년는 1,802명 모집에 1,142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8,23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5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전년도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newsm.0212@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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