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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 챌린지 참여

기사승인 2024.05.21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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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YGPA’)는 1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 확산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사진=YGPA)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2023년 8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공사는 선박에서 버려지는 해양플라스틱을 수거 및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협업해 리사이클 제품(조끼, 가방, 안전용품 등)을 제작하는 등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위해 리사이클 조끼를 착용하고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강정구 청장을 지명했다.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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