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완도군, 산림청 ‘섬 숲 경관복원 사업’ 선정...16억 투입

기사승인 2024.05.21  11:52:17

공유
default_news_ad1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완도군이 2023년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4 섬 숲 경관 복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완도군, ‘섬 숲 경관복원 사업’ 추진(사업 대상지 약산면 해동리) (사진=완도군)

 사업 대상지는 고금면 청용리와 약산면 해동리 2개소이며, 산림 분야 기후 대응 기금 16억 원을 투입한다.

 「섬 숲 경관 복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식생의 변화,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 등 자연·인위적으로 훼손되는 산림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하거나 증진될 수 있도록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 완도군, ‘섬 숲 경관복원 사업’ 추진(사업 대상지 고금면 청용리) (사진=완도군)

 완도군은 향토 수종인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황칠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0여 종의 난대 상록 활엽수림을 약 5만 2천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산림 다양성을 보전하고 탄소흡수원 확보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우리 군은 전국 난대림 면적의 35%를 차지하는 난대림의 보고인 만큼 미래 세대에 풍요로운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4월 ‘2025 대규모 산림 복원 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앞으로 타당성 평가 등을 진행한 후 ‘2024 섬 숲 경관 복원 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실시간 뉴스

전국 뉴스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