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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꿈꾸는 이들이 합격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기사승인 2019.06.05  1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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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인간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인류와 생명의(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이다. 건축법에 의거 건축물의 유지관리는 그 규모와 용도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점검을 하게 돼있다.

윤담 기자 hyd@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및 공조냉동기계기술사란 건축물에 설치될 위생설비, 공기조화설비, 자동제어설비, 소방설비 등을 각 건축물의 조건에 적합하게 설계, 시공, 유지,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일반 건설회사와 전문 건설회사, 감리전문회사에 취업할 수 있으며 그밖에 건설관련공사, 에너지관련공단, 주택건설회사, 건축설계회사, 유지관리회사, 건설교육기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 최일경 원장

차별화·전문화된 질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
최일경건축설비기술학원의 최일경 원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일경 원장은 40여 년간 강의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기술사 자격시험 공부를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을 편성, 출제문제 분석능력 및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800여 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기술사를 배출해냈다. 최일경건축설비기술학원의 최일경 원장은 “독학으로 기술사 공부를 하다 보면 체계적으로 정리해나가는 일과 그 내용 중 핵심사항을 캐치해 내는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큰 고충임을 알기에 전문 학원을 열어 제가 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수험준비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학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한다.

현재 이곳에서는 ▲건축물의 냉·난방 및 공기조화설비, 위생설비, 소화설비, 가스설비 등의 설계 및 시공을 다루는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및 기사 ▲냉장고나 에어컨과 같은 일반 가전제품부터 초고층 빌딩의 공기조화, 클린룸, 극저온 설비 등의 첨단분야까지 적용되는 이론과 실무에 입각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공조냉동기계기술사 및 기사를 운영중이고 ▲소방설비기술사 ▲소방설비관리사 ▲소방설비기사(기계/전기)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중이다). 최일경 원장은(의) (강의와) 일주일 1회 수강으로 완전 마스터할 수 있은 커리큘럼, 50여 개 아이템별 실무와 이론을 접목시킨 심도 있는 학습과 기본 아이템, 과년도 문제 및 예상문제 풀이를 통해 영역별 진단학습을 실시하면서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논술작성의 내용을 일대일 방식으로 개별지도하고, 시험 전 특강을 통해 영역별 요점 정리, 답안지 작성 연습, 실전대응능력 및 예상문제 풀이를 진행하고 2차 모의 인터뷰까지 책임 지도한다. 최일경 원장은 “특강 시기는 주로 기술사 시험 1~2주 전에 한다”면서 “평소 수업시간에 시간부족으로 설명하지 못했던 문제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 새로운 설비 공법이나 신기술, 장래 적용될 내용 등 시험에 출제될만한 예상문제를 선별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제 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미동냉동학원, 국제냉동학원, 삼홍기술고시학원, 중동기술학원을 거쳐 현재 최일경설비기술학원을 운영 중인 최일경 원장은 40여 년간의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청 및 구청기계직 직원, 한국가스(사)안전공사, 신세계건설, 현대산업개발 기술직 신입사원, 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부문, 삼성그룹 계열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조냉동기계기술사 교육, 전국 기술직요원 기술 교육, 고압가스 안전관리 교육, 국가자격증 및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교육, 기술교육, 기계직 기술사 자격취득과정 연수원 교육, 공조냉동기계기술사 집체교육 등을 수행한 바 있다.

기술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최일경 원장은 수많은 저서도 집필, 그 중에서도 <공조냉동기계기술사>1~5권, <건축기계설비기술사>1~5권은 기술사 시험에서 다루어질만한 고급기술을 모두 망라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술사 시험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손꼽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2019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기술계 학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최일경 원장은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주관식 문제를 채점할 때는 핵심이 되는 key word 위주로 채점을 하게 된다”면서 “답안 작성시 key word를 중심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거나 내용을 서술해야 한다. 문제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으므로 시간안에 쓸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2차 인터뷰시에는 기술사로서의 자질과 품성, 향후 개발과제가 준비되어 있는가, 문제의 요점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가,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실력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접했을 때 해결능력이 있는가 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최일경건축설비기술학원은 앞으로도 기술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땀방울이 밑거름이 되어 합격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NM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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