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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무료로 즐겨요"

기사승인 2019.06.11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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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문화예술회관, 6월~9월까지 공연 -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문화적 갈증 해소 기대

   
▲ 신이 선물한 관광도시 속초/윤균철 기자(사진=속초시)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속초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9월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문예진흥기금을 포함한 1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국공립예술단체 및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5개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공연은 속초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좌석 교환권을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21일과 22일에 선보일 극단 오늘의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는 20년간 20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사랑받아 온 대학로 최고의 작품으로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다섯 빛깔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이어 7월 26일에 선보이는 국립아시아 문화원의 ‘판소리 오셀로’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가 한국의 전통 판소리와 만나 동양적 세계관을 투영하는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텍스트가 갖는 풍부한 이미지와 깊은 정서를 한국적인 음악으로 표현해낸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로 8월 23일 ‘2019 패밀리 클래식- 디토 카니발’은 듣는 클래식에서 보는 클래식으로 스크린뿐 아니라 무대 곳곳에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영상과 클래식 음악, 비주얼 아트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게 된다.

또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만들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강석우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9월 20일)에서는 카르멘·토스카·라보엠 등 유명 오페라의 서곡과 아리아를 배우 강석우의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마지막을 장식할 김계희 밴드의 ‘김계희 생황콘서트 생(笙)의 노래’는 국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과 서양악기를 접목해 재즈·라틴·왈츠·탱고·포크음악·동요·민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전통음악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체 관객 중 30%이상을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관람기회를 제공해 계층 간, 세대 간 소통과 문화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으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속초문화예술회관이 더욱 풍성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공연의 메카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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