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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차량호출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세요!'

기사승인 2019.06.11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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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광역 교통약자’ 앱 설치, 본인인증 절차 거쳐 즉시 사용 가능

   
▲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윤균철 기자(사진=강원도)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강원도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호출용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6월 1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등록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강원도 광역 교통약자’를 검색한 후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즉시 사용 가능하다.

그간 배차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만 가능해 이용이 몰리는 오전 시간은 신청 자체가 쉽지 않아 이용자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배차신청 대기시간을 줄여 이용자에게 효율적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앱 개발을 추진해 왔다.

앱 사용은 사전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고 ‘즉시콜’만 가능해 예약은 전화로 상담원에게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휴대 전화를 신규 기기로 교체 시 새롭게 기기 등록 절차(코드번호 수정)를 거쳐야 한다.

특별교통수단 등록은 시군별 이용대상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시·군 교통부서로 문의해야 하며 이 서비스는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도 교통복지담당은 “이용자의 배차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앱 개발을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교통약자의 사회적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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