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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전통시장 159억 사업 유치

기사승인 2019.06.12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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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공모 통해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 신설 · 고객센터 2개소 서울시 예심 통과

   
▲ 정원오 성동구청장.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2019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15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 건립예산 120억 원을 확보했으며 금남시장 및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고객센터 설치를 위한 28억 원이 서울시 예비심사를 통과하는 등 총 4개 분야·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 사업으로 130면의 대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하고 사업부지 내 1,500규모의 마장청계복합플랫폼 시설도 조성한다.

2021년 개장할 복합플랫폼시설에는 시장경쟁력 개선을 위한 식문화복합공간 및 식육가공전문교육장, 주민공동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남시장과 왕십리도선동상점가에 건립될 고객센터에는 상담실·휴게실·다목적실·개방화장실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각종 강연 및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노후전선개선사업으로 확보한 18000만 원을 투입해 금남시장 및 뚝도시장을 대상으로 각 개별업소 내부 배선의 전수조사와 교체를 실시하고 2020년까지 전체 전통시장에 IoT 화재알림시설을 보급한다.

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내 스타상품, 스타상인을 육성해 관광자원화하고자중기부 청년몰 조성사업’'서울시 청년상인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여기에다 청년상인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점포의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성화방안을 함께 연구하는 중이다.

또 문화관광형시장사업 추진을 위해 2년간 9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육성 및 행사, 대표상품 개발, 홍보시설 보완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전통시장이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추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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