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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서울 개최 D-100일 … 성화 첫 전국 봉송

기사승인 2019.06.26  14: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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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스포츠 스타 등 1,100명 참여 17개 시·도 순회 … 은화 3만 원 기념주화 발행·외국인 체전 등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이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10월 4일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D-100일 맞아 세부 실행계획 및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D-100일을 맞았다.

올해 전국체전은 역대 최초 전국 성화봉송과 기념주화 발행 등 모든 국민이 화합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시는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세부 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전국체전 성화는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올림픽 수준으로 치러지며 사회 각계각층 인사 1,100명이 들고 총 2019를 달린다.

922일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지정 공식 성화 채화 장소인 마니산, 판문점,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마니산 성화는 전국을 돌고 29() 서울에 입성해 독도·판문점·마라도 성화와 하나가 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채화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한다.

시는 이번 성화를 1988 서울올림픽 성화와 함께 영구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한국은행이 은화(3만 원) 기념주화 1만개를 발행한다.

주화 앞면에 전국체전 종목 운동선수들의 모습, 뒷면에 대회 엠블럼을 담고 있으며 74일 사전예약을 받는다.

·폐회식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 감독을 맡았던 작곡가 겸 지휘자 원일 씨가 총감독을 맡는다.

한류스타의 축하공연과 시민·외국인·장애인 등 2,019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공연과 대규모 한강 불꽃축제도 마련한다.

', , 소리, '을 주제로 100년의 과거, 100년의 미래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낸다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 전국체전 역사 가운데 최초로 한국은행이 기념주화(은화) 1만 개를 발행한다.

전국체전 우승기, 성화봉, 메달 등 1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 사진전 등은 서울역사박물관·동대문운동장기념관(820~930), 잠실종합운동장(101~19) 등에서 열린다.

올해 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777명 규모 자원봉사단, 시민 서포터즈 1만 명이 참가해 대회 성공에 힘을 보탠다.

시민 서포터즈는 25개 자치구별로 400명씩 모집해 경기 관람, 응원, 사전 홍보 등을 맡는다.

전국체전 기간 번외 행사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체전'20개국 500여명 규모로 준비 중이다.

시는 39000여명의 참가 선수단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3,714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내 전체 숙박업소 2,013, 89,058개 객실과 모범음식점 2,672곳의 현황을 조사해 선수단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체육회와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했다.

체전과 장애인체전 경기가 열리는 총 84개 경기장 중 35개는 이달 안에 개·보수하는 등 8월 말까지 모든 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100회 전국체전은 10410일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이어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1519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국체전은 1920년 서울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효시로 한다. 서울시는 1986년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를 개최한다.

주용태 시 관광체육국장은100회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체육사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기나긴 장정의 분수령이자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해외동포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되고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개최가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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