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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개장

기사승인 2019.07.09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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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개장 ... 초곡용굴과 촛대바위 등 아름다운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 일품

   
▲ 초곡 용굴촛대 바위길/윤균철 기자(사진=삼척시)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삼척시가 오는 12일 해안 길을 걸으며 초곡용굴과 촛대바위 등 해안 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개장한다.

초곡해안은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과 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는 초곡용굴과 촛대바위 등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해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삼척시는 2014년부터 근덕면 초곡리 산1번지 일원에 국비 30억 원 포함 총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해안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을 추진, 파제옹벽 92m, 데크 512m, 출렁다리 56m, 광장 4개, 전망대 3개 등의 시설을 갖춘 총연장 660m의 해안 길을 완성했다.

개장일부터 전면 개방돼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하절기(3월~10월)에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개장식은 7월 12일 오후 3시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입구 광장에서 초청 인사와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삼척해상케이블카·황영조 기념공원·삼척장호어촌체험마을·해신당공원·수로부인헌화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해안 관광벨트의 관문 역할로 관광 활성화와 어촌마을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그동안 해안 접근로가 없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만 볼 수 있었던 촛대바위를 비롯해 거북바위·피라미드바위·사자바위 등 숨은 그림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멋진 기암괴석과 탁 트인 바다 전망대,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는 에메랄드빛 바다의 풍광 등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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