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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몽땅 여름축제’ 19일 · 11개 한강공원서 개막

기사승인 2019.07.10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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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18일까지 77개 프로그램 중 57개 무료로 운영 … 미리 만나는 제100회 전국체전 등

   
▲ 8월3 ~ 4일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물싸움축제.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 7년째를 맞아 77개 프로그램을 마련한 가운데 74%57개가 무료로 진행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시는 축제를 200% 만끽할 수 있도록 건물() 생심 여름엔 역시 물() 감성충전 음악이 흐르는 강을 준비했다.

피서철학 시원하면서 재미있는 문화 프로그램 힐링충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클린한강 건강한 한강, 깨끗한 한강 만들기 등 5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한강워터피크닉-물싸움축제'(83~4, 난지 젊음의 광장), 종이배를 만들어 경주하는 '한강몽땅종이배경주대회'(82~4, 잠실 잠실나들목 앞 둔치 및 수상), 패들보트·카누·카약 등을 즐기는 '한강수상놀이터(726~818, 뚝섬 수상훈련장)가 있다.

한강에서 튜브를 탄 채 영화도 보고 야경도 감상하는 '시네마퐁당'(719~816일 매주 금, 난지 물놀이장) 등 전통의 인기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82~10일 매주 금~토요일에는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열린다. 옥상달빛, 4인놀이, 킹스턴루디스카,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또 반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는'한강재즈페스타'가 열린다.

   
▲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천호대교 남단 하부, 청담대교 북단 하부 등에서는 '한강다리밑영화제'가 열린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한강다리밑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기념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영화', '봉준호 감독 특별전' 5개 주제로 총 2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공중곡예·동춘서커스·마임 등 8개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한강달빛서커스'(815~17, 반포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 인형극·풀피리 공연·그림자 예술극을 선보이는 '한강별빛소극장'(82~10일 매주 금·, 뚝섬 자벌레 옆 잔디미당), 한강의 숨은 명소를 찾는 '한강데이트' 등도 있다.

플라스틱과 페트병을 활용해 뗏목을 만드는 '리사이클 뗏목 한강 건너기'(810~11, 뚝섬 음악분수 일대 및 수상)는 올해 첫선을 보인다.

한강 밤샘 걷기 프로그램 '한강나이트워크 42K'27일 여의도 녹음수광장에서 시작하며 15, 25, 42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815일 광복절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D-50일을 맞아 잠수교 위에서 '잠수교 문화난장-체전아, 몽땅 같이 놀자'가 열린다.

100길이 에어바운스 체험,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 포토존, 전국체전 특별 사진전 등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수용 시 한강사업본부장은“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매년 약 1000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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