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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도로 개통

기사승인 2019.07.12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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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 도로가 지난 5일 준공됐다/윤균철 기자(사진=양양군)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북양양나들목~7번국도 연결 도로 개설 공사가 이달 초 준공돼 개통됐다.

지난 2016년 11월 양양~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돼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지만 북양양나들목 진출입에 대한 이용이 불편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북양양나들목과 7번국도 연결 도로를 개설하게 됐다.

군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2017년부터 물치쌍천 제방길을 확포장하는 등 북양양나들목과 7번국도를 잇는 연결 도로 2.66km(폭 10m, 왕복 2차선)를 개설해왔으며, 이 중 토지 보상 협의 문제 등으로 지연돼 오던 북양양나들목 진출입로에서 제방 도로로 연결되는 0.7km 구간도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공사를 진행, 지난 5일 연결 도로 개설 공사를 마쳤다.

이번 연결 도로 개설은 나들목과 7번 국도와의 원거리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기존 연결 도로(군도1호선)가 강선리 마을을 관통하면서 발생되는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물치항과 낙산사·설악해변(비치마켓)·낙산해변 등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해 북양양나들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연결 도로 진입부인 7번국도에서 물치마을 뒷길을 따라 강현농협으로 이어지는 450m 구간도 토지 보상 등 선행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12월쯤 준공 예정이다. 또한 나들목 진출부에서 강현면 강선리 마을과 접속하는 구간(군도1호선)에 추진하고 있는 가로등 26주 설치 공사도 7월 말 마무리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2016년 양양~속초 구간 동해고속도로 개통에 앞서 북양양IC 진출입로 이용 불편을 예견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해결책을 마련했다”며 “연결 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말했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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