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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신청

기사승인 2019.07.17  0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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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가족센터·생활문화센터·공공도서관(둔내) 증축 등 문화 분야 3개 사업 신청

   
▲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횡성/윤균철 기자(사진=횡성군)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횡성군이 지역주민의 맞춤형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의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준비(신청) 중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계획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4개 부처(문체부·복지부·여가부·국토부) 10종의 사업으로 이 중에 2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횡성군은 가족센터를 비롯한 문화 분야 3개 사업을 2020년 복합화 대상사업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신청 중이다.

문화 분야의 3개 사업으로는 가족센터(33억)·생활문화센터(66억)·공공도서관(둔내) 증축(4억)으로 지역주민의 수요와 욕구가 강한 분야다.

이들 사업 중 가족센터와 생활문화센터는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으로 횡성군은 사업대상지를 문화체육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가족센터(지상 2층/연면적 1,000㎡)내에는 공동육아 나눔터를 비롯한 다문화 자녀 언어교실·상담실·다목적 가족소통 공간·교육실 등을 배치해 육아정보·돌봄품앗이·정보교류·사회관계망 형성·갈등 해소 등의 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생활문화센터(지상 2층 / 연면적 2,000㎡)의 공간 구성은 열린 공간과 마주침 공간·다목적홀·주민자율 공간·마루 공간·방음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배치해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한편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사업 중 ‘꿈틀놀이터(38억)’사업을 복합화사업에 포함해 2층 규모의 3개동을 신축(137억)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정부의 2020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은 내년부터 바로 착수 할 수 있는 사업이 신청 대상이기에 횡성군은 사업 원년인 2020년에 4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복수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상시설은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국민체육센터·생활문화센터·국공립 어린이집·건강가정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주거지주차장·가족센터 등 10종이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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