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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도시 평창, 2021 국제청소년동계대회 '유치'

기사승인 2019.07.17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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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공인 대회, 12~15세 청소년 대상 국제스포츠대회

   
▲ 평창군, 2021 국제청소년동계대회 유치 확정!/윤균철 기자(사진=평창군)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평창군은 러시아 우파에서 열린 ‘2019 UFA 국제청소년대회(ICG)’에서 ‘2021 평창 국제청소년동계대회(ICWG)’를 유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제53회 2019 UFA 국제청소년대회에서 국제청소년대회(ICG) 조직위원회(위원장 톨스튼 라쉬)는 2021 국제청소년동계대회의 차기 개최지가 ‘평창’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국제청소년대회(ICG)는 올림픽·유니버시아드·유스올림픽과 함께 IOC에서 공인한 대회 중 하나로 12~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국제스포츠대회다.

이번 유치를 위해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평창군은 각고의 노력끝에 결실을 보았다. 또한 평창군은 이번 대회에 평창군 선수단 10명을 파견하는 등 유치에 대한 요건 충족과 대회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창군은 뛰어난 동계스포츠 인프라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실사단 평가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 최대의 국제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지역이라는 점도 큰 도움이 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이 자라나는 차세대 스포츠 꿈나무들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군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올림픽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2월19일부터 24일까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관련 사업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민들 또한 다시 한번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하고,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그 효과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2021년 평창 국제청소년동계대회의 유치는 기관·개인이 단독이 아닌 군민 모두가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이며 국제청소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평창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2021 평창 국제청소년동계대회에서 세계의 차세대 스포츠 스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한층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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