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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평하게 양질의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승인 2019.10.02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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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기술은 ‘인공지능(AI)’으로 특히 수학은 지능정보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도구다. 수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환경 대응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현재 국내 수학계 현실은 대학 수학과 졸업생 취업률 저조, 낮은 출산율에 기인한 대학 지원 학생의 절대적인 감소와 구조조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수학 인재 유출과 잠재적인 연구인력 출구가 막혀 국내 수학계 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 유수의 명문 대학 진학도 함께 준비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 교육방식은 진도에 맞춘 주입식 교육이다. 이해와 응용력을 요하는 수학은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고 문제와 정답을 외우는 식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 초등학생 때 이미 약 40%가 수포자(수학포기자)라는 통계와 수포자의 경계선에 있는 아이들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수학 학습법에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차수학과학학원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열린 생각, 보다 큰 세상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조언하고 지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 백기철 원장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 자리한 이곳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매년 수도권 명문대, 지방거점 국립대, 과고, 자사고 학생이 다수 배출하는 것은 물론 국내 대학 뿐 아니라 외국 유수의 명문 대학 진학도 함께 준비해주는 지역 내의 독보적인 명문학원으로 손꼽힌다. 백기철 차수학과학학원장은 “우리는 티칭이나 코칭이 아닌, 학생과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학습을 통한 성장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강조했다. 입시에서 최고의 경쟁력은 바로 정보력이다. 이에 차수학과학학원에서는 대치동, 수성구와 같은 입시 중심과 항상 소통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입시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과학캠프, 역사캠프, 대학교 멘토링, 학부모 세미나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바뀐 입시과정에서 과학 탐구영역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차수학과학학원의 명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백기철 원장은 “혁신적인 커리큘럼과 선진국형 교육 프로그램, 시청각 교재와 동영상,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수학과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개인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수학과 과학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 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피드백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멘토링 시스템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선배들을 만나 멘토, 멘티 관계를 형성하도록 견인한다. 대학 캠퍼스 견학은 물론 대학생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도록 지도하여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하는 이유도 지방 도시의 특성상 정보력과 최신 교육 트렌드에 취약한 학부모들을 위해 자체 교육 네트워크 및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선제 파악한 후 학부모에게 전달하기 위함인데, 매월 유명 강사도 초빙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영천보현산천문대에서 별자리 캠프를 진행한 데 이어 6월에는 역사현장탐방의 일환으로 단양 적성비, 수양개 유적지, 온달 산성, 도담삼봉, 향산리 삼층석탑, 고수동굴 등을 둘러보기 위해 충북 단양으로 견학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는 등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맞춤형 교육 통해 학습의 재미를 일깨워주다
차별화된 교육철학으로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힘써온 백기철 원장.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백 원장은 지난 1월 구미 산동신도시 내에 대형 규모를 갖춘 미래교육학원을 오픈했다. 새로이 오픈한 미래교육학원은 기존의 국어, 영어, 수학 뿐 아니라 논술, 토론, 코딩, 실험 등 다양한 과목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인교육, 명품 교육의 산실을 목표로 한다.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일찍이 생각하는 힘을 기른 백 원장은 기존 개념들을 자신만의 프리즘을 통해 받아들이고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현실화하면서 난관을 극복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학생들을 교육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친구처럼 대하면서 그들이 포기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체적이며 미래지향적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중이다. 모두를 위한 교육이 아닌 개개인에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 스스로가 느끼는 한계성을 보완하고, 선진국형 수업 방식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에 힘쓰며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개념 이해는 물론 학습에 재미를 느끼는데 총력을 기울여온 백기철 원장. 그는 “앞으로 학생들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혼자서도 스스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평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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