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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황포돛배의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기사승인 2019.10.15  1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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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등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뵈 … 창현거리노래방 등 운영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마포구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데크 일대에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6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축제 슬로건마포에서 만나요, 새우젓이 맛나요!’에 흥을 돋우기 위해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는 조선시대 나루터로 꾸며진다.

황포돛배 입항, 고을사또의 새우젓 검수, 초가부스와 전통복장을 한 전문연기자 등이 마포나루터의 옛 모습을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만의 전통 콘텐츠를 강화하고 날자별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및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첫째 날인 18일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올새우데이로 진행한다.

취타대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마포나루 사또행차 행렬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삼개글짓기 대회, 새우젓 경매,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행사 등으로 이어진다.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마포나루 가요제가 진행되고 오페라단 르엘의 재즈공연도 마련한다.

   
▲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의 입항을 재현하고 있다.

19일은 놀새우데이로 정하고 청장년층과 젊은 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황포돛배 입항재현마당극과 품바공연, 새우젓경매체험 등으로 준비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현거리노래방과 새우K-POP 페스티벌이 열리며 다빈치, 에이프릴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은 즐길새우데이로 정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50년 이상 동고동락한 부부를 모시고 전통혼례 금혼식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트롯-비보이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대상 입항재현마당극, 줄타기 등도 있으며 M-PAT 클래식음악축제와 불꽃놀이로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저잣거리에서는 육젓의 경우 시중가 보다 10~15% 가령 저렴한 kg7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특산물 교류터와 먹거리 장터도 만나볼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서울의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마포를 기억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도록 널리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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