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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 ‘점프업 5060’ 추진

기사승인 2020.05.20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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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2일까지 예비(개인) 및 기창업팀(사업자) 총 50팀 선발 … 우수팀 최대 2,000만 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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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점프업 5060’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점프업 5060’프로젝트를 통해 50+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의 창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 특성별 교육 운영과 선배 또는 청년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19년 예비창업자 30명 선발에서 올해는 예비창업 25팀(개인), 기창업 25팀(사업자)으로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교육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실비 및 실습수당 등을 지급한다.

선발된 창업자들에게는 160~240시간 이상의 창업 교육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료팀 전원에게 각 분야별 고도화 컨설팅을, 우수 수료팀에게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만 50~64(주민등록상 1956.1.1.~1970.12.31.)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도시재생 창업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1인 신청이 필수이며 기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대표인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점프업 5060’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50+창업팀은‘JUMP-UP 5060’누리집에서 자세한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를 확인 후 6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를 위해 27()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50+세대를 위해 설명자료를 별도로 게시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50+세대는 지역 정주성이 높고 공간과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도시재생 창업 및 지역 활동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50+세대가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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