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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신념이 없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

기사승인 2023.12.07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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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 시장은 지식과 기술 중심의 혁신주도형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신기술 발전으로 제품의 기술수명 주기는 단축되고, 디지털화 급진전으로 생산과 소비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세계는 이미 글로벌 경쟁체제로 들어가 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혁신은 미래 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 강승구 회장

시대를 앞선 기술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일익 담당
강승구 (주)그린우전 회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1994년부터 도로안전시설물 개발에 매진해온 강승구 회장은 최근 제18회 2023년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설비부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회장이 이끌고 있는 그린우전은 1997년 설립 이래 신기술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30여 년간 누구보다 앞선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Crash Cushion Pin을 이용한 신개발 Rail System 공법을 적용해 고감도, 고기능 충격흡수시설로 제작된 WJRS 크레모아(충격흡수시설), 지하철 휴면공간에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LED유도등, 차량의 경량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조립식 고무 도로 중앙분리대’ 등 친환경 도로안전시설물에 관한 노하우를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동차 충격흡수시설의 경우국토교통부 신기술 지정,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신제품 지정, 조달청우수제품, 중소기업청 성능 인증 등을 획득한 것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 27개국 특허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그러나 일부 기술의 경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개발 당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가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뒤늦게 재조명을 받고 있는 중이다.

강승구 (주)그린우전 회장은 “시대를 너무 앞선 기술들을 내놨다. 그래서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많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강승구 회장은 폐타이어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공해방지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폐타이어를 이용해 제작하는 도로안전 시설물은 자동차 바퀴로써 생명을 다하고 가공 없이 원형 그대로 그린우전의 충격흡수완충장치의 유니트로 재활용돼 지구 환경보존과 국내 자원 재활용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강 회장은 “도로안전시설 제품의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해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언제라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그린우전으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발생 시스템의 연구개발 수행
그린우전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의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에는 에너지 기근 상태에서 디지털 재생(RE100) 에너지와 시설물의 융복합된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발생 시스템의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동해 정확한 지점에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쉘터인’ 기능으로 최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쉘터도 완성되었다. 재생 에너지와 시설물을 융복합한 친환경/안전 미래형 융복합 디지털스마트 쉘터인 다기능 멀티 디지털 쉘터 버스승강장은 기존 버스정류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RE100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디지털 시설물로, 국민 건강까지 지키는 안전성을 확보한 시스템이다.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의 가동으로 쉘터 내부에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류장 상단에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전력공급으로 안정적이고 자원절약적인 설비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버스정류장 양쪽에 도착예정 버스정보판과 내부에 철도정보를 알 수 있는 LCD정보판의 설치를 통해 대중교통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강승구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도로 뿐만 아니라 철로. 항공로 등 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재생 에너지 발전 시스템과 관련하여 수많은 특허 등록을 받았으며, 기술력이 축적된 상태이다. 즉, 현재 다양하게 시공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가경제발전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시스템을 확보하고자 ㈜그린우전은 태양광, 풍력 및 수소에너지 발전을 연결시킨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그린우전이 개발한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발전 시스템의 가장 큰 주안점은 기존의 시설 구조물에 친환경 발전장치를 결합시켜 농지 또는 임야에 설치되거나 하천에 부유식 발전장치로 시공되어 자연을 훼손시키거나 2차오염을 발생시키지 않고, 더 이상 원전을 증설하지 않고도 (RE100)에너지를 무한 발전 하는 것이다. 또한,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발전 시스템은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되는 클리닝 시스템을 추가로 장착함에 따라 태양광 패널 오염으로 인한 발전량 저하를 미연에 차단하여 연중 일정한 발전량을 확보한다. 클리닝 시스템은 황사 및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4계절의 다양한 기후환경을 갖는 우리나라의 실정을 고려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그린우전은 이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탈원전이 가능한 정도의 발전량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우전의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발전 시스템은 도로, 철도, 교량등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강승구 ㈜그린우전 회장은 “국가의 교통 산업 인프라에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발전 시스템을 적용시켜 막대한 발전량의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한 스마트 도로, 스마트 철도, 스마트 교량등으로 진보가 가능한다”면서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발전 시스템의 부가적인 기능으로서 스마트 도로, 스마트 철도, 스마트 교량등에 다양한 센서를 장착하고, 센서를 통해 획득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시스템의 관리 뿐만 아니라 여러산업에 파생적인 기술을 재생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과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시대, 앞으로도 탑승자의 안전, 차량 보호, 환경 등을 고려한 도로 안전 시설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강 회장은 “기술과 신념이 없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 오직 하나의 지구촌을 살리기 위하여 탄소 제로로 생명존중의 이념으로 디지털 재생에너지(RE100)의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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