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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여정에 항상 함께 하겠다”

기사승인 2024.05.03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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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행정수요의 변화에 따라 행정의 역할도 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의 개선을 요구받고 있다. 행정적 측면에서는 행정기능의 팽창과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사회구조적 측면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동일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다변화하고 폭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주변을 돌아보면 불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커다란 재산적 피해가 뒤따르고 제대로 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행정불만이 커지고 깊어져 소위 ‘행정홧병’ ‘행정울화통’ 환자가 되어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막상 일이 발생하면 당사자인 민원이이나 공무원들은 생업과 업무가 바쁜데다가 난해한 법규 해석 능력이나 판례 검색 등에 취약한 현실로 인해 스스로 적절한 구제 등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에 이유선 재원행정사경영컨설팅 대표행정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모든 분야를 다루는 만인의 해결사가 되다
행정심판, 출입국 관리, 민원 행정, 인허가, 토지 보상, 법인 설립, 경영 인증, 외국인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는 이유선 행정사는 그간 개인이나 기업이 직면한 행정적, 법적 과제 역시 해결하며, 각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유선 재원행정사경영컨설팅 대표행정사는 “행성사라는 타이틀답게 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면서 “억울한 사람들을 구원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행정과 관련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고객별 맞춤형 컨설팅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온 이유선 행정사는 10년 가까이 마음을 졸이며 국적 취득을 하지 못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본국법까지 공부해 문제를 해결해준 적도 있다. 대부분의 변호사나 법무사들은 해외법을 별도로 공부해야 하기에 꺼리는 부분이었지만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고객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 행정사는 당시 해외 사이트를 뒤져가며 외국법을 공부하면서 법의 맹점을 찾아 해결해줄 수 있었다.

▲ 이유선 대표행정사

이유선 행정사 덕분에 고객의 토지의 경제적 가치가 몇 배 상승한 고객도 있었다. 이유선 행정사는 “행정사로서의 여정을 시작했을 때 저는 3천 가지가 넘는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행정사라는 직업의 깊이에 깊이 매료되었다. 단순히 ‘가성비’만을 따지며 업무의 범위를 한정하는 대신, 모든 분야를 다루는 만인의 해결사가 되고 싶었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에게 저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자문위원, 평가위원, 컨설턴트 등 대외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기회를 발견해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처럼 선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거듭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피력했다.

실질적인 자문 통해 고객의 문제해결 지원에 총력
그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강사, 서울교육청 평가위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평가위원 ISO9001·14001·45001 선임심사원 등을 역임한 이유선 행정사는 현재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 컨설턴트,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책자금 평가위원, 강북청년창업마루 창업 강사 및 멘토, 경기스타트업 플랫폼 창업 전문가 및 제조컨설턴트, 행정사·공인중개사·소방안전관리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글로벌센터 전문행정사 자문위원과 스마트상점 컨설턴트로 위촉되면서 이 행정사는 더욱 바빠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서울글로벌센터 전문행정사 자문위원은 외국인투자기업 및 외국인 전문인력 또는 이를 준비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지식제공 및 창업과정에 당면하는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전문가 자문단으로, 이유선 행정사는 다국적 인재들이 한국에서의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2024 서울·인천·강원 부자비즈 리더스비전 소속의 스마트상점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이 행정사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발굴, 스마트기기 도입 지원 코칭, SNS 마케팅 컨설팅, 경영 전반 지원 코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 도입을 최대 70%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사이니지, 3D, AI/ Iot, VR/AR, 스마트오더, 전자칠판 외에도 아니라 로봇기술 또는 배리어프리 기술까지 포함한다. 스마트상점 컨설턴트는 주로 경영지도사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분야이지만 이유선 행정사는 스마트공장 관련 강연을 했던 경력이 인정되어 이번 스마트상점 컨설턴트로 위촉됐다. 이유선 행정사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 여러 변호사와 전문 기관과 함께 MOU 체결을 이룰 계획이다”면서 “소상공인, 기술 창업가 모두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을 때 자신만의 확고한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여정에 항상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NM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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