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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기사승인 2020.10.20  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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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 개명, 택일 전문, 국내 최고권위자 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

명리학과 주역에 기반을 둔 성명학은 사람의 이름으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거나 인생의 길흉화복을 점쳐보는 조상들의 생활 속 학문이다.

황태일 기자 hti@

이름은 동양권 문화에서 사주명리학과 주역 성명학, 사주풀이 등이 결합돼 앞날을 예측하거나 기원하는 의미를 담기도 한다. 평생 부르고 듣는 이름을 제대로 된 성명학 등 음양오행의 원리와 사주명리학적 분석을 통해 잘 짓는다면 성공적인 미래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작명인증서와 비책, 작명해설서
이욱재 원장은 국내에서 40년 가까이 명리학을 공부해온 인물이다. 직접 사주를 분석하고 작명, 개명을 진행해온 이욱재 원장은 사주팔자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이름에 부족한 기운은 채워주고, 넘치는 기운은 조정하여 앞으로의 인생에 펼쳐질 미래의 대운을 정확히 살펴 부귀영화와 성공, 건강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과 개명을 하고 있다. 연해자평, 명리정종, 적천수, 궁통보감, 삼명통회. 사주첩경 등을 섭렵해 깊은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작명을 하는 그는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신념 아래,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조화를 이루는 작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사주를 이롭게 하는 오행을 찾아 논리적 해결책을 제시해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고의 작명가, 한국 최고의 작명권위자로도 명성이 높은 교량 이욱재 대간작명철학연구원장은 작명에 대해 “이름은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이름이 음양오행의 조화를 만들어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서로가 극하지 않고 상생하도록 해야 순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작명 잘하는 곳, ‘신생아 이름 잘 짓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결혼택일 잘하는 곳 ‘사주잘 보는 곳’, ‘상호 잘 짓는 곳’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작명 및 개명 외에도 상호작명, 출산택일, 결혼택일, 사주, 궁합, 신수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이곳은 선천운인 사주를 정확하고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기운을 후천운인 이름을 통해 보충하는 방식의 작명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신생아 작명부터 사람들의 명품 이름을 지어주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작명을 하는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는 작명한 이들에게 주는 작명인증서와 비책, 작명해설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신통한 비책 내용의 놀라움은 말할 것도 없고 작명해설서에는 자의와 참고사항 그리고 수리운로와 원격 외에도 형격, 이격, 정격, 작명 총평까지 곁들이는 그야말로 지극한 정성과 노력이 담겨 있는데, 이런 작명해설서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사주에 맞는 최고의 기운
특히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은 이름에 관한 조언 외에도 사주에 나온 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맞는 음식, 숫자, 색깔, 본인과 맞는 시간대 등 생활 전반에 관하여 많은 조언을 해준다. 이욱재 원장은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몇십만 개의 조합이 나온다”면서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 있기때문에 사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작명의 시작인 동시에 완성이다. 사주에 맞는 최고의 기운을 갖고 이름을 짓는다면 무엇을 하든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가 사람들에게 작명 외에도 상세하게 생활 속 조언을 해주는 것은 마인드를 바꾸라는 뜻”이라며 “자기에 맞는 좋은 습관을 들이면 그때부터 한 사람의 길이 바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작명을 하는 이욱재 원장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대간작명소가 소재한 안양을 중심으로 인근 수원, 부천, 부평, 인천,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의왕, 군포, 산본, 평촌, 범계, 용인, 화성, 하남, 구리, 남양주, 성남, 분당, 등의 지역뿐만 아니라 오산, 평택, 안성, 천안, 여주, 이천, 천안, 대전, 대구, 부산, 경주, 군산, 전주, 이리, 광주, 여수, 목포, 춘천, 원주, 강릉, 태백, 제주도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서도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방문과 같은 상담
비대면 전화상담의 경우 관상이나 음상 즉 목소리, 또는 눈치를 보며 상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필요하다. 대간작명소 교량 이욱재 원장은 사주 하나로 정체성을 파악하여 먼저 말을 하지 않아도 쾌적한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방문을 한 것과 같이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전화상담의 경우 관상이나 음상 즉 목소리, 또는 눈치를 보며 상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필요하다. 저출산의 시대를 접어 들면서 저렴한 가격의 작명소를 찾는 것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도 퀄리티가 높은 이름을 지어주고자 하는 추세가 강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작명소, 한국최고의작명가, 국내최고작명가 등 최고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국에 작명소와 작명원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함량이 약한 이름을 짓는 곳이나 유행하는 어감의 이름을 그럴싸한 이름으로 대충 만드는 작명소나 사주풀이도 없이 작명을 하여 물건 팔듯이 돈벌이 수단으로 이름을 파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욱재 원장은 이름으로 보완되는 운은 작명가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작명소와 작명원의 선택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원장은 “일부 인터넷 작명 사이트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곳도 있고 각종 이상한 살들을 앞세워 터무니 없이 비싼 작명을 권유하는 곳도 있다며 살을 위주로 작명을 하라는 곳은 무조건 거르는 것이 좋다”면서 사주만 보는 곳인지, 작명만 하는 곳인지를 살펴서 “제대로 된 작명소인지, 전문가가 직접 작명하는 곳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주란 당사자의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풀어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사주에 기반으로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을 따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작명의 기본이다. 이름 글자로 오행의 조화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문가가 아니라면 사주와 이름의 균형과 조화를 제대로 맞추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음양오행을 제대로 보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욱재 원장은 “충분한 연구도 없이 작명소나 철학원, 철학관의 이름을 내걸고 단명한다느니, 배우자가 단명을 한다, 원하는 일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느니 하면서 겁을 주면서 비싼 작명이나 개명을 권유하는 곳 사주와 작명의 실력이 약한 곳이고 또한 개개인의 사주와는 관련 없이 미리 뽑아놓은 이름들 중에서 적당한 것을 골라 주는 곳도 있다”면서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작명이고 나의 인생을 위한 개명이기 때문에 상담은 한번 받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사주와 여러 가지가 고려된 것인지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으로 큰 반향
이욱재 원장의 38년간 작명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복신작명법은 이름을 사주와 조화가 이뤄지게 하고, 음양오행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사주와 이름이 극하기보다는 서로 상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러면서도 이름은 시대감각에 맞아야 하고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쓰기 쉽고 알기 쉽게 한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인간의 삶은 사주이고, 사주는 한 사람의 성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수복신작명이란 명예운, 재물운을 타고난 사람이거나 의사나 군인 혹은 교수 같은 전문 직업군에 속하는 이들을 위한 작명법으로 각자의 개성과 타고난 능력을 고려해 가장 이상적인 이름을 짓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지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욱재 원장의 심층적인 상담을 거쳐 일반작명보다 더 세심한 과정을 통해 탄생된다. 자칫 타고난 기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부분은 부각시키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리 운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일에 걸림돌이 생기거나 장애물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욱재 원장은 “좋은 이름은 운명 그 자체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운명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면서 “개개인의 인생이 다르듯 이에 맞게 운명의 흐름을 바탕으로 개명과 상호를 지어야 바른 작명이 된다. 개명하고 나서 잘되는 케이스가 바로 이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사주의 용신을 돕는 ‘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 등 특허 등록을 마친 복신작명법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우리나라 전국 각지는 물론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스위스,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 교포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이 쇄도하는 중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비싼 특수복신작명이나 이기작명을 할 법도 하건만 이욱재 원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특수복신작명이 필요한 것을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비싼 특수복신작명이나 이기작명을 할 법도 하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저의 작명을 통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저를 믿고 찾아오신 분들에게 원망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 원장은 몇 해 전 캐나다의 한 의뢰인으로부터 특수복신 작명을 해달라는 메일을 받았을 때에도 의뢰인의 사주를 받아 풀이해보니 돈을 더 쓰면서까지 개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복신작명으로 작명을 했고, 후에 의뢰인으로부터 정말 감사하다는 메일을 받기도 했다. 현재 대간성명학회장, 더데일리뉴스 전문가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월간역학 해설위원, 사단법인 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장, 사단법인 역학협회 학술회원,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대한민국 작명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작명대상 등 많은 상들을 시상한바 있으며 “사주와 달리 이름은 바꿀 수 있다는데 큰 장점이 있다”면서 “본인의 사주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작명을 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NM

▲ 이욱재 원장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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