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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남권 첫 13개 오래가게 선정

기사승인 2021.12.06  1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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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서초 · 송파 등 오래가게 13곳‘재발견’ 테마 4가지 여행코스 제안 …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정보 확인

   
▲ 2021년 서울 오래가게 위치.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거대한 빌딩숲에 둘러싸인 화려한 골목에도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개성 넘치는 오래된 가게들은 주변과 함께 즐기기 좋은 추억의 장소들이다.

서울시는 강남·서초·송파구 등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13새로운 오래가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본 조사와 자치구 협의, 오래가게 찾기 이벤트 등을 통해 추천된 총 1,201개 후보 중 13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남권 중심의 오래가게 13곳은 강남구 5개소(만나당·만나분식·모퉁이집·상신당·젬브로스) 서초구 5개소(두성종이·서우제과·이화명주·힐스트링) 송파구 1개소(명가떡집) 구로구 1개소(진선오디오) 동작구 1개소(애플하우스) 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한 동남권 13개 오래가게를재발견:Old meets New(옛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을 이라는 테마 아래 숨은 이야기를 탐방하는 4가지 코스로 제시했다.

4가지 코스는강남의 재발견(모퉁이집·상신당·젬브로스·만나당)’‘시장의 재발견(만나분식·명가떡집)’‘산책의 재발견(애플하우스·서우제과·이화명주)’‘감성의 재발견(힐스트링·동양국악기 제작소·진선오디오·두성종이)’이다.

오래가게는 한자어 노포(老鋪)의 다른 이름으로오래된, 그리고 오래 가길 바라는 가게를 뜻한다.

시는 서울 전역의 105곳의 오래가게를 운영 중인 데 이어, 동남권 지역에서 오래가게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오래가게는 서울지역 내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거나 2대 이상 대를 잇는 곳 또는 무형문화재 등 명인과 장인이 기술과 가치를 이어가는 가게 중 시민과 자치구, 전문가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

오래가게와재발견여행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여행 전문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전 세계 예비 여행객들이 모두 공감하는 테마인 내가 사랑하는 동네골목사람 러브유어로컬(LoveYourLocal)’을 타이틀로 오래가게의 종합 정보와 서울 재발견스토리가 트립어드바이저 특별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오래가게의 위치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가게 주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최경주 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 온 오래가게는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손님과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은 정말 다양한 형태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우리가 지금 경험하는 로컬투어는 앞으로 전 세계 글로벌 방문객이 함께 찾게 될 주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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