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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명위원회, 평창평화봉 등 지명 '심의'

기사승인 2019.07.17  1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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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소재 교차로(25) · 저수지(2) 등 인공지명 27건도 함께 심의

   
▲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윤균철 기자(사진=강원도)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강원도는 16일 오전 강원도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인공지명과 자연지명 총 28건 중 가결 25건, 부결 3건을 심의 했다.

춘천시는 도로의 신규개설·선형변경·확장 등의 사유로 인한 교차로의 명칭부여와 신규 제정이 필요한 인공지명 및 주민들 요청에 의한 저수지(월송저수지, 툇골저수지) 명칭 등 총27건에 대해 춘천시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강원도에 보고했다. 강원도지명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24건을 가결하고 교차로 지명 가운데 3건은 부결했다.

평창군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알파인스키 경기가 열렸던 용평스키장의 대표 산인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대해 산봉우리 명칭이 정해져 있지 않아 평창군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창평화봉’으로 지정하는 안을 강원도에 보고했다.

평창평화봉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인 ‵평화올림픽′을 기념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명칭을 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지명위원회에서는 충분한 자료조사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결정한 사항임을 고려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본 위원회에서 의결된 지명 안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하고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면 공식 지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강원도는 한번 만들어진 지명은 지도와 문서에서, 그리고 일상대화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영속성을 갖고 사용하게 되므로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돼 표준화된 지명이 제정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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