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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토론회’… 반대시민단체 참석

기사승인 2019.10.16  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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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3시간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 … 박원순 시장 논의 경청에 집중키로

   
▲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18일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제1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는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새로운 광화문광장조성과 관련해 18일 오후 330분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제1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19일 박원순 시장이 시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마련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박원순 시장과 김원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단체, 전문가,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토론회의 모든 논의를 경청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3시간 동안 건축, 문화관광 등 각계 전문가 10인의 자유토론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유토론자 중 절반은 반대 입장을 나타냈던 시민단체 및 추천 전문가로 선정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여기에는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 남은경 경실련도시개혁센터 국장, 김은희 도시연대정책연구센터장 등이 포함됐다.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참관하고 질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소셜 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토론회를 생중계하고 논의된 내용은 이후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모두 4회에 걸쳐 토론회를 연다. 추진 시기, 범위, 방식 등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하고 점차 토론 쟁점을 정리해가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쟁점 중 장시간 토론이 필요한 의제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강맹훈 시 도시재생실장은 "역사·보행·시민성을 회복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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