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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전문 기술지원 특화 대학으로 발돋움하다

기사승인 2020.08.08  1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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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 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우리 목표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미래차 산업 비전을 이루기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 전용두 센터장

전기차·수소차의 신차 판매 비중을 세계 1위 수준인 2030년 33% 수준으로 늘리겠다면서,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세계 최초로 자율 주행을 상용화하겠다면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오는 2027년까지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주요 도로에서 4대 인프라(자동차와 도로 간 무선통신망·3차원 정밀지도·통합관제시스템·도로 표지)를 2024년까지 완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미래차 부품·소재 기술 개발 및 실증에 총 2조2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기업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미래차 전장부품 관련 핵심 기술분야의 기업지원
자동차산업은 완성차 및 부품제조업뿐만 아니라 생산소재, 판매수리, 운수이용 및 보험·금융 등 광범위한 전후방 산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경제 및 국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이에 공주대학교 자동차의장 및 편의부품 지역혁신센터(AMPRIC: Advanced Motor Parts Regional Innovation Center 센터장 전용두)의 행보가 화제다. 공주대학교 자동차의장 및 편의부품 지역혁신센터사업은 대학의 전문가 그룹(교수)이 지역의 특화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에 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정부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으로서 그 동안 10년 동안의 본 사업(2009년 8월 ~ 2019년 2월)을 수행 완료하고, 현재는 대학 자체로 성과활용사업(2019년 3월 ~ 2014년 2월, 5년간)을 진행 중이며,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지능형 전장부품 이음 및 진동내구 평가를 위하여 2020년 신규 도입한 무소음 가진기

센터는 그 동안 수행해 온 자동차 의장 및 편의부품과 관련된 자동차 BSR 분야와 시트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모듈)의 내구신뢰성 시험 분야의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올해(2020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인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과제(미래자동차 지능형 전장부품 코어센터, 2020년 6월 ~ 2026년 2월, 총사업비 33억원 (국고지원 24억원)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충남도 소형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과제, 2020년 5월 ~ 2022년 4월, 총사업비 6억원)에 참여하여 미래자동차의 전장부품과 관련된 핵심 기술분야의 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과제를 통한 지원분야는 4차 산업혁명 및 환경규제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자동차 기술과 지능화된 전장부품을 탑재한 자율주행차 기술을 통신과 연계하여 산업 간의 경계를 없애고 산업의 대변혁을 주도할 핵심 분야로 “미래자동차 지능형 전장부품”을 중점 분야로 선정하였다. 여기에는 미래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친환경 구동 패키지(모터, 배터리), 디지털 트윈제어(AI, 액츄에이터), 전장 신뢰성(내열, 내진, 내구) 분야와 관련된 특화센터를 운영하여, 공통 기술분야의 장비를 집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수행함으로써 미래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첨단분야 기술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소형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과제 참여기업 모집
소형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과제는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선문대학교, 공주대학교가 참여하며, 충남이 해외수출형 전기상용차부품의 공급기지화 및 전기자동차 메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관/참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충남도의 소형전기상용차 부품 HUB를 구축하고, 부품설계, 시뮬레이션, 시제품제작, 부품신뢰성, 실차실증, 수출지원, 네트워킹, 인력양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공주대학교에서는 전력, 전장, 공조분야의 인력양성(재직자 직무교육), 시뮬레이션, 신뢰성 시험분야를 지원하며, 2020년 7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공주대학교는 이와 별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21-’24 교육과정 개편을 준비 중이며, 교육부가 지정한 첨단 분야 학과로 인공지능학부를 비롯한 5개 분야의 학과(미래자동차공학과, 스마트팜공학과, 데이터정보물리학과, 도시융합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시대의 대학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NM

▲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AI 연구환경 구축 세미나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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