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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은 지금...연분홍 진달래 세상

기사승인 2024.04.15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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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이서준 기자)   이제 벚꽃은 지고, 진달래가 한창이다. 일찍 핀 진달래는 절정을 지나 벌써 지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 화왕산진달래(허준세트장 앞) (사진=창녕군)

가을에는 억새로 봄에는 진달래로 이름 높은 창녕 화왕산을 찾았다.

 화왕산은 온통 연분홍 진달래 세상이다. 정상 부근 곳곳에서 진달래를 만날 수 있지만, 최대군락지는 정상에서 옥천 관룡사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드라마 허준 세트장 부근이다.

 

   
▲ 화왕산진달래(허준세트장 앞) (사진=창녕군)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아직 노란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남지체육공원에도 들러 봄꽃을 맘껏 즐겨보자.

이서준 기자 newsm.0212@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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