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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 '최우수·장려' 입상 쾌거

기사승인 2022.06.19  0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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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용산소하천(사진=경남도)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통영시가 전국 최우수로, 거제시는 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통영시 정량천은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 친수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기에 올해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는 이번 수상으로 장관 표창 및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특별교부세 우선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거제시 용산천은 좁은 하천 폭을 확장하여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 하천정비로 친수공간을 제공하여 주민편익을 도모하였다. 또한 주민참여형으로 하천환경을 정비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정비 방식을 탈피,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ㆍ문화ㆍ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한 지구를 대상으로 심사했다.

곽근석 경남도 하천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정비방식에서 탈피, 자연과 조화로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희 기자 press5797@daum.net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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